Daewon Kim
Do-Ryun-Nim
울고 싶어라
내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 특별한 일이 없어 보임에도 내가 해야하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 아래 항목들이 내일 하루안에 일루어 져야 하는 일들이다.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건가...
- 근로계약서 작성 및 서명
- Linux 초급 교육
- Linux 컨테이너 교육
- ESG 경영 교육 관련 자료 정리
- 네트워크 모니터링 관련 개요문서 작성
내일 당장 해야 하는 일이 이렇게 많다보니 오늘 잠을 들기가 부담스럽다. 이러한 일들을 끝내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려만, 아직 순서를 받지 못하고 밀려있는 일들이 참으로 많다. 수도 없이 많은 일들이 지금 밀려있어서 머리가 아프다.
1년 내내 하루에 4시간을 자면서 주말도 포기하고 일 한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끝내수 있을까 싶은정도의 양의 일이 밀려있다. 이게 사람이 사는 인생이 맞는건가 싶다.